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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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옆 장세혁 누구?…120대 1 경쟁률 뚫은 소감 "감사한 마음 컸다" (너에게 다이브)

기사입력 2026.09.22 14:29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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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장세혁이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너에게 다이브'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소재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가 정우재(박서함)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다.

이날 소재현 감독은 작품에 대해 "특별한 캠코더를 가지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여행물"이라며 "소중한 친구이자 첫사랑인 정우재를 구하기 위해 타임슬립을 하고, 그 과정에서 영혼 체인지까지 벌어진다"고 소개했다.

이어 "영상미도 아름답고 끊임없이 반전이 이어진다. 네 배우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장세혁은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윤하루 역에 캐스팅됐다고. 소재현 감독은 장세혁에 대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유도를 하는 윤하루의 이미지에 잘 어울렸다는 점을 캐스팅 이유로 꼽았다.

이에 장세혁은 "120대 1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너무 많이 놀랐다. 그만큼 감사한 마음도 굉장히 컸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좋은 기회로 하루라는 캐릭터를 만나 배우려고 많이 노력했다"며 "윤하루라는 캐릭터를 통해 긍정적인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첫 공개된다.

사진=채널A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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