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가 '무한도전 Run'을 통해 하프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정준하의 근황이 공개됐다. '무한도전 Run'을 통해 하프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정준하는 지난 19일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MOst267(MBC Original Studio)에서 기획연출한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무도런)에 참여했다.
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무도런'에 이어 이번엔 경주에서 '무한도전' 팬들과 함께 마라톤에 도전하게 됐다.
경주 '무도런'은 '무한도전'의 인기 코너였던 추격전 콘셉트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포졸팀'과 '도적팀'으로 나뉘어 경쟁하는 방식의 이색적인 팀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정준하는 '도적팀'으로 활약했다.
실제로 정준하는 그간 자신의 SNS를 통해 '무도런' 연습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얻은 바 있다. 여의도, 부산, 상암 '무도런'에서 10km를 완주한 데 이어 이번 경주 '무도런'에서는 하프 마라톤 완주로 노력의 결실을 맺은 만큼, 정준하는 참가자들과 다양한 인증샷을 공유하며 기쁨을 나눴다.
정준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와 '하와수'를 비롯해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을 넘나들고 있다.
정준하 측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전성기급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준하는 2012년 일본인 아내와 결혼,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아이스크림 매장을 오픈, 아들과 함께 매장 유니폼을 맞춰 입고 손님 맞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모스트267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