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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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한 달째 조용...송지은, 신앙관 밝혔다 "서로 용서하고 사랑해야" (새롭게하소서)

기사입력 2026.09.22 15:08 / 기사수정 2026.09.22 15:08

유튜브 '새롭게 하소서'
유튜브 '새롭게 하소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이 순간 서로 용서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새롭게 하소서'에는 '어쩌면 모든 크리스천의 고민.공감하는 그 시절 소년, 소녀들 모두 오세요! 가수 박남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박남정은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기도 제목이 있냐'는 물음에 "신학을 더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튜브 '새롭게 하소서'
유튜브 '새롭게 하소서'


이를 듣던 송지은은 "개인적으로 제 삶에 항상 적용하는 말이 '오늘을 천국처럼'이라는 말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는 성공을 위해서 '지금 당장 고생해, 나중에 잘 돼야지'라며 지금의 괴로움을 조금 참으면 나중에 천국을 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그런데 하나님은 오늘 당장을 천국처럼 살기 원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서로 지금 이 순간을 용서하고 사랑하고 화합해서 하나님의 천국을 이뤄 나가야겠다는 마음이 든 간증이었다"고 얘기했다.

한편 송지은의 남편 박위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 하차 과정에서 휠체어가 넘어지는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한 뒤 논란에 휩싸였다.

유튜브 '새롭게 하소서'
유튜브 '새롭게 하소서'


하지만 사고 직후 사회복무요원이 사과하는 모습까지 그대로 공개한 것은 지나친 행동이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후 박위가 사과했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고, 유튜브 구독자 수 하락과 강연 취소 등의 후폭풍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유튜브 등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송지은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새롭게 하소서'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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