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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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2026 GSTL' 결승 27일 프릭업 스튜디오서 개최

기사입력 2026.09.22 16:16 / 기사수정 2026.09.22 16:16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SOOP의 '2026 GSTL' 결승전에서 정규리그 1위 T1 | ONSYDE와 플레이오프 승자 BASILISK가 왕좌를 놓고 격돌한다.

SOOP은 2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으로 치러지는 '2026 GSTL' 결승전을 무대에 올린다.

'2026 GSTL'은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팀리그로, 국내외 정상급 선수로 구성된 5개 팀이 참가해 지난 8월부터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개인전 중심의 GSL과 달리 사전 엔트리 제출과 승자연전, 에이스 결정전 등 팀 단위 전략과 선수 기용이 승부를 가르는 방식이다.

결승전에는 정규리그 1위로 직행한 T1 | ONSYDE와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BASILISK가 맞붙는다. 두 팀은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도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바 있어 이번 결승 역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T1 | ONSYDE에는 '마루' 조성주, '주운' 박한솔, '신' 신희범, '히어로' 김준호가 나서며, BASILISK는 '세랄' 요나 소탈라, '레이너' 리카르도 로미티, '트리거' 윤홍, '로테르담08' 케빈 반 데르 쿠이가 출전한다.

현장 관람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당일 관람객에게는 '2026 GSTL 파이널 카드'가 제공되고 현장 이벤트를 통한 경품 증정도 예정돼 있다. 결승전은 한국어와 영어로 SOOP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는 인텔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한편, 팬들이 모은 크라우드 펀딩 후원금도 대회 운영에 함께 쓰이고 있다.

치열한 승자연전과 에이스 결정전 끝에 정상에 오를 단 하나의 팀이 어디가 될지 전 세계 이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SOOP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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