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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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글씨에 침 고여"…아이유, '대군부인' 인연 박준면 요리책 '애정 추천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22 14:20 / 기사수정 2026.09.22 14:20

박준면 SNS
박준면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 배우 박준면이 자신의 첫 요리책에 추천사를 써준 아이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1일 박준면은 자신의 SNS에 "추천사 써준 아이유와 정호영 셰프님 너무 감사해요. 글 너무 예쁘게 써주셔서 시큰시큰 했다오. 이 빚을 뭘로 갚나"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가 쓴 추천사를 공개했다.

아직 출간 전인 박준면의 요리책을 먼저 읽어본 아이유는 "신기하게도 요리책 한 권으로 박준면 선배에게 한 걸음 다가선 기분이 든다. 아마도 이 책이 내가 아는 선배를 닮아서일 것이다"라고 남겼다.

또 "레시피를 한 장 한 장 읽어내려가는 동안 나도 그 곁에서 함께 요리하는 기분이 들어 그 맛있는 글씨들에 침이 고이고, 이미 먹고 있는 듯 마음이 든든해진다"고 덧붙였다.

박준면과 아이유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함께 출연했다.

아이유는 재벌가 출신이지만 신분의 한계를 지닌 성희주 역을, 박준면은 성희주에게 궁중 법도를 가르치는 상궁 최진숙 역을 맡았다.

앞서 박준면은 SNS에 '21세기 대군부인' 현장에서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내가 많이 팬이라오"라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 박준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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