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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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 민망 돌출 원피스 논란에 "그림자인데…많이 속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22 13:49

그룹 베리굿 출신 신지원(조현)이 민망 의상 논란 후 심경을 밝혔다.
그룹 베리굿 출신 신지원(조현)이 민망 의상 논란 후 심경을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룹 베리굿 출신 신지원(조현)이 민망 의상 논란 후 심경을 밝혔다.

21일 신지원은 "뒤늦게... 알게 된 기사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카를로비바리' 무대 인사 사진을 올렸다.

신지원은 "근데 올라온 기사들 보고 저 많이 속상했어요. 저도 보면서 저게 뭐징.. 띠용.... 조명없을 때.. 보이지 않았던 그림자..인데 왜 저 어두운 곳에서 이상한(?) 그림자가 생겼을까 의문이에요. MY 체형이 이상한가 ㅠㅠ 속상할뿐!...."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저희 카를로비바리는 잘못 없어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신지원은 "내 인생. 왜 살고 있지. 명륜진사갈비 이어 툭튀. 또 웃긴 에피소드 박제당했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지난 5일 영화 '카를로비바리' VIP 시사회 무대에 참석한 신지원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신지원은 버건디 컬러의 골지 소재 밀착 원피스를 시사회 무대에 올랐다. 몸매를 강조한 의상이었는데 원피스의 특정 부분이 돌출돼 다소 민망함을 유발한 바 있다.



2016년 베리굿으로 데뷔한 신지원은 조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2021년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명을 본명인 신지원으로 바꿨다.

'카를로비바리'는 체코의 휴양 도시 카를로비바리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영화를 찍으려다 제작비를 모두 날려버린 감독 성재와 그의 팀원들이 무사히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코믹 생존기다. 신지원은 촬영감독 강하나 역을 맡았다.

사진= 베리굿 신지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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