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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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실형' 후 고기 굽는 돈스파이크 포착…"이런게 행복이지 뭐"

기사입력 2026.09.22 13:38 / 기사수정 2026.09.22 13:38

엑스포츠뉴스DB, 돈스파이크
엑스포츠뉴스DB, 돈스파이크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고기를 굽는 모습이 포착됐다.

21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픈을 준비 중인 식당에서 고기를 직접 굽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Test.."라는 글과 함께 맛있게 구워지고 있는 스테이크를 공개하는가 하면, 식당 내 오픈된 주방에서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식당 오픈을 알린 뒤 처음으로 자신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이목을 끈다.

특히 해당 사진과 함께 소풍한그릇의 '이런게 행복이지 뭐'라는 곡을 BGM으로 선곡, 고기를 구울 때 행복하다고 우회적으로 드러내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은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최근 경주 감포에 새로운 식당을 오픈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식당 상호명을 비롯해 오션뷰, 직원 채용 공고 등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오픈 준비가 한창임을 알렸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1년 말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강남 일대 호텔과 파티룸 등에서 14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로 인해 징역 2년을 선고받아 복역한 후 지난해 2월 출소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돈스파이크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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