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웹젠 신작이 지스타 현장에서 처음으로 이용자들과 만난다.
웹젠은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를 지스타 현장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디겜폭: LAST STAGE는 웹젠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네이버웹툰의 인기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를 기반으로 개발하는 지휘 전략 RPG다.
디오라마 픽셀아트에 기반한 독특한 그래픽과 소설·웹툰 원작에서 일부 확장된 세계관을 배경으로, 여러 등장인물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간 관계 설정 등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웹젠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11월 열리는 지스타에서는 약 15분 내외 분량의 튜토리얼을 포함한 체험버전이 방문객들에게 공개된다. 웹젠은 현재 시연대에서 공개할 내용과 범위를 마무리하며 체험버전을 준비 중이다.
디겜폭: LAST STAGE는 언리얼엔진5 기반 3D그래픽으로 원작 분위기를 입체감 있게 표현했으며, 캐릭터들은 한 픽셀씩 수작업으로 완성한 디오라마 픽셀아트로 차별화를 꾀했다.
'탐사-방어전-영지 경영'으로 이어지는 원작 줄거리는 파티 조합과 전술 운영 중심의 게임 시스템으로 재구성됐다. 탱커·딜러 등 역할별 배치 전략과 캐릭터 직접 지휘 요소를 결합해 전략적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원작 팬들이 지스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첫 체험버전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인다.
사진 = 웹젠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