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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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육아 탈출 위해 ♥남편과 화장실 쟁탈전…"여기가 제일 편해" (랄랄)

기사입력 2026.09.22 19:15

정연주 기자
유튜브 '랄랄'
유튜브 '랄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유튜버 랄랄이 육아 고충을 토로하며 '화캉스'를 즐기기 위해 남편과 화장실 쟁탈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랄랄'에는 "아 맞다 내가 낳았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랄랄은 육아 중 겪는 고충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랄랄'
유튜브 '랄랄'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랄랄은 딸과 놀아주며 "화장도 못 지우고 하루 종일 놀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잠시 여유가 생기자 랄랄은 남편에게 "이제 내가 화장실 가도 되지? 세수도 못 했다"고 말하며 화장실로 향했다.

하지만 랄랄이 화장실에 들어가기도 전 남편이 먼저 화장실로 향하면서 뜻밖의 '화장실 쟁탈전'이 벌어졌다. 이에 랄랄은 "화장실이 집이냐. 화장실을 몇 번씩 가는 거냐"고 남편을 타박했고, 남편은 "화장실이 제일 편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랄랄 역시 "화장실이 편하다"며 육아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화장실의 매력에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랄랄'
유튜브 '랄랄'


이후 화장실에서 휴식을 취할 사람을 두고 또 한 번 뜻밖의 상황이 펼쳐졌다.

랄랄은 "육아의 주 양육자가 당신인 것 같다"며 딸에게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고 물었다.

딸이 망설임 없이 "아빠"라고 답하자 랄랄은 서운해하기는커녕 함박웃음을 지었다.

영상에는 '저는 이만 화장실로'라는 자막이 등장했고, 랄랄은 딸의 선택을 핑계 삼아 화장실에서 잠시 휴식을 즐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92년생인 랄랄은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혼전 임신을 알린 그는 2024년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랄랄'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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