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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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81세 맞아? "보톡스·울쎄라 안 했다, 임플란트도 0개" (라스)

기사입력 2026.09.22 10:05 / 기사수정 2026.09.22 10:05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81세에도 변함없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인생철학을 공개한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선우용여가 ‘라디오스타’에서 선보일 입담에 기대가 모인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하는 ‘몰라 몰라 몰라 추석에 웃긴 얘기만 해~’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선우용여는 1945년생 8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모두의 관심을 받는다. 

특히 각종 시술 여부부터 치아 건강까지 MC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그는 레이저 시술이나 보톡스, 울쎄라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밝히는 데 이어 임플란트 하나도 없이 자신의 치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최근 선우용여는 5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특히 선우용여 채널의 인기 영상은 조회수 500만 회를 훌쩍 넘기는 등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유튜브에서 선우용여는 혼자 사는 한강뷰 집을 공개하는가 하면, 호텔 조식뷔페를 즐기는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노년에도 활기차게 삶을 즐기는 모습 덕에 많은 젊은이들에게 ‘워너비’로 꼽혀왔다.

남다른 패션 감각의 비결도 밝혀진다. 선우용여는 60여 년간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스타일리스트 없이 스스로 의상을 준비해왔다고 밝힌다. 

작품에 필요한 의상을 늘 직접 구매하는 것은 물론 원단을 구매해 원하는 디자인으로 옷을 제작해 입기도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선우용여는 “죽으면 돈은 종이가 된다”라며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을 위해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것을 보고, 입고 싶은 것을 입으며 즐기고 싶다는 생각도 밝힌다. 81세에도 누구보다 활기차게 현재를 즐기는 그의 마이웨이 인생이 어떤 웃음과 공감을 안길지 기대를 모은다.

자연미인의 정석을 보여주는 건강한 근황부터 56만 유튜버의 제2의 전성기, 패션과 여행을 즐기는 마이웨이 라이프까지 선우용여의 이야기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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