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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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늦게 왔구나"…'나는 솔로' 33기 광수, 뒤늦게 알아챈 모솔녀 마음

기사입력 2026.09.22 09:48 / 기사수정 2026.09.22 09:48

SBS Plus, ENA '나는 솔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들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움직인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33번지'에서 상대를 더 알아보기 위해 대화에 나서는 33기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광수는 그동안 제대로 대화를 나누지 못했던 한 여성 출연자와 마주 앉는다.

광수는 "제가 좀 시야가 좁아서 초반에 일부만 알아본 경향이 있는 것 같다"며 "그간 대화를 제대로 못 나눠봐서 죄송했고, 어떻게든 대화를 해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상대 여성 역시 "저도 광수 님하고 유일하게 1대1 대화를 못 해봤다"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이어 "웃을 때 이렇게 손으로 입을 가리는 동작을 하시는 게 너무 귀엽다"고 호감을 표현한다.

이후 광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 내가 너무 늦게 왔구나. 이분도 절 기다리고 있었구나"라며 뒤늦게 상대의 마음을 알아챈 모습을 보인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영숙과 영식 사이에서는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영숙이 그동안 자신이 영식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해왔다는 점을 언급하지만, 영식은 선뜻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못한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영식 씨가 좀 더 마음을 보여줘도 될 것 같은데 아직 어색해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좋아하는 척을 하는 건지, 진짜 좋아진 건지가 저희도 좀 헷갈린다"며 영식의 속마음에 의문을 나타낸다.

영철은 정숙에게 전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처음의 마음을 가지고 다시 행동하는 영철이 되기로 했다.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저를 잘 지켜봐 달라"고 말한다.

이에 정숙은 "지켜보겠다"면서도 "지금 거의 꿈속에 있는 느낌"이라고 답해 영철의 변화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나는 솔로'는 23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ENA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EN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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