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1:58
연예

'21년 만 완전체' 핑클 책임질 젬스톤이앤엠…god 김태우가 CCO였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22 10:06 / 기사수정 2026.09.22 10:06

핑클, god 김태우
핑클, god 김태우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1세대 아이돌 핑클(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이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핑클 완전체 활동의 전반적인 기획과 운영을 맡아 추진하는 젬스톤이앤엠의 CCO(Chief Creative Officer)가 god 김태우라는 사실이 흥미를 끌고 있다.

젬스톤이앤엠은 지난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핑클이 완전체로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앨범 ‘Forever Fin.K.L(포에버 핑클)’ 이후 약 21년 만이다. 지난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네 멤버가 재회해 신곡을 발표했지만, 이는 단발성 프로젝트에 가까웠다.

젬스톤이앤엠에 따르면, 완전체로 뭉치는 핑클은 향후 지속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네 멤버 및 관계사와 협업해 전반적인 기획과 운영을 맡아 추진하는 젬스톤이앤엠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로, god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소속돼 있다. 

젬스톤이앤엠
젬스톤이앤엠


특히 김태우는 젬스톤이앤엠의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hief Creative Officer)로 활동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김태우는 god가 재결합 할 수 있도록 만든 주역이기도 하다. 윤계상이 god에서 탈퇴한 후 약 12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기까지 김태우의 공이 가장 컸다.

그런 김태우가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핑클을 이끄는 기획사의 CCO라는 점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핑클
핑클


젬스톤이앤엠의 경영총괄 Jason Lee 대표는 "핑클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아티스트"라며 "오랫동안 핑클을 기다려온 팬들과 새로운 순간들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해 기대를 증폭시켰다.

핑클 완전체 활동 소식에 팬덤 역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핑클 갤러리는 공식 계정을 통해 핑클 완전체 컴백 기념 서포트 모금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해당 게시글에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 씨는 '좋아요'를 누르며 공개적인 응원에 나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핑클 서포트 계정, 젬스톤이앤엠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