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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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스캔들' 10대 얼굴 CG였다…23년 전 '클래식' 참고해 구현 '깜짝' (홍건데)

기사입력 2026.09.22 13:00

유튜브 채널 '홍건데'
유튜브 채널 '홍건데'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손예진과 지창욱의 10대 시절 모습이 CG를 통해 구현된 사실이 공개됐다. 실제 과거 얼굴을 참고해 만든 디에이징 장면에 출연진도 신기함을 드러냈다.

21일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에는 "[홍.건.데] 스캔들 2편 북촌마을 최커 궁금한 사람 들어오시게 | 스캔들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병재는 '스캔들' 속 조원과 조윤의 10대 시절 장면을 언급하며 "모두 CG로 구현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나나는 "몰랐다"고 놀라워했고, 유병재 역시 "티가 잘 안 났다. CG는 원래 좀 어색하고 그래야 하는데"라며 자연스러운 완성도에 감탄했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손예진은 "우리 얼굴인 줄 알았냐. 그건 아니지 않냐"고 웃으며 받아쳤고, 조나단은 "진짜 어린 느낌"이라고 반응했다. 유병재도 "보정 유료 어플인가 이런 생각도 들었다"고 농담을 던졌다.

지창욱은 "어쩔 수 없이 10대, 청소년기의 장면이 나오는데 디에이징을 해서 우리의 어렸을 때 모습을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손예진은 자신의 실제 과거 작품 속 얼굴이 참고됐다고 밝혔다. 그는 "예를 들면 20대 때 했던 작품의 모습, '클래식'의 제 모습 같은 걸 근접하게 만들어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3년 전 작품들을 참고해 구현했다는 것.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이어 결과물을 보며 "이 모습은 진짜 20대 모습 같다"고 느꼈다며 신기했다고 전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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