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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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김선호, 정예지? 김나영? 갈팡질팡…최예나 "열이 확 받네"

기사입력 2026.09.22 00:06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내 남은 연애' 김선호가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두고도 정예지와 김나영 사이에서 고민을 이어가자 최예나가 답답함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최종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8명의 청춘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실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선호는 현재 마음 속에는 정예지와 김나영이 자리하고 있다. 김선호는 이날 진실게임을 통해서 "생각 정리가 아직 제대로 끝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기울고 있는 것 같다"고 했고, 그 정도가 6대4 혹은 7대3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 이야기를 들은 후 김나영은 김선호에게 먼저 1대1 대화를 신청했다.

김선호는 "힘들더라"면서 웃었고, 김나영은 "네가 제일 힘들겠지. 되게 어려운 것 같다. 생각보다"라고 미소지었다. 그러면서 "근데 마음이 한쪽으로 기울었다고 했잖아. 근데 왜 고민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선호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서...계속 그런 상황이다. 오늘 밤에도 계속 대화할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오늘 밤 대화로 인해서 달라질 수도 있고...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잖아. 그래서 미안하지만 더 생각해보고 싶다. 최종(선택) 직전까지"라고 했다. 

이런 김선호의 말에 최예나는 "내 저녁 메뉴보다 (김선호의 마음이) 더 많이 바뀌는 것 같다. 열이 확 받네. 이렇게까지 사람 마음이 바뀌냐"고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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