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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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김륜기, 서로빈 향한 돌직구 고백…"아픈 걸 잊게 해줘"

기사입력 2026.09.21 23:10 / 기사수정 2026.09.21 23:10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내 남은 연애' 김륜기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서로빈을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최종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8명의 청춘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실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로빈은 질문 하나를 뽑았고, 김륜기를 향한 질문이 담겼다. 질문은 '륜기 님, 가장 설렌 데이트와 구체적인 장면을 서술해달라'는 것이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에 김륜기는 "의도했던 데이트는 아닌데, 빨래방에 갔던 게 기억에 남는다"면서 뜻밖의 상황에서 서로빈과 했던 데이트를 언급했다. 

이어 "인위적인 상황이 아니어서, 그 분위기가 너무 편안했다. 내가 자꾸 아픈 걸 잊게 되는 순간들이 심적으로 너무 위로가 됐고 설렜다"고 서로빈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리 길지 않은 대답이었지만 김륜기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대답에 이세영과 최예나는 "멋있다. 완벽하다"고 했고, 정용화는 "공개적으로 확신있게 얘기했으니 얼마나 좋겠냐. 디테일하게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 너무 풋풋하고 설렌다"면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륜기의 대답을 들은 서로빈은 "륜기 님이 대답할 때마다 너무 부끄러웠다. 소리가 차단된 느낌이었다"며 설레어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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