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이 계속되는 갈등에도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나는 솔로'로 얼굴을 알린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현숙이 광수와의 대화를 2시간이 넘도록 녹음하는 장면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JTBC 방송 화면
앞서 현숙은 광수가 보여주는 얼굴이 '가면'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광수가 여기에서 웃고 있는데, 연애 초 한두 달 때만 본 얼굴이다. 저 영상 속 1박 2일 동안에 정말 많이 웃은 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스튜디오의 광수는 "내가 왜 웃음이 사라졌을까요?"라고 반박했다.
이를 보던 김희철이 헤어지지 않는 이유를 궁금해하자 광수는 "책임감이다. 아이(현숙의 딸)에게 아빠로서 다가갔고, 1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다"고 답했다.
정리하기 쉽지 않은 두 사람의 관계에 이효리는 공감했고, 서장훈은 현숙이 헤어지지 않는 이유도 궁금해했다.

'연애 전쟁' 16기 광수, 22기 현숙
현숙은 "저도 비슷하다. 딸이다. 딸은 친아빠를 본 적도 없고, 아빠라는 단어가 금기어다. 광수의 첫마디도 '내가 아빠야'였다"고 떠올렸다.
그러나 광수는 "아빠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두 사람은 또다시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그러자 현숙은 속상함에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의 주장이 또다시 엇갈린 가운데, 이후 실제 일상 영상이 공개되며 당시 상황을 확인해 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