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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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내년 9월 결혼' 예비부부 상담 거부?…"7월에 다시 와" 이유 봤더니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6.09.21 21:23

사진 = KBS Joy 방송 화면
사진 = KBS Joy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이 '물어보살'에 출연한 예비 부부에게 유쾌한 현실 조언을 건넸다.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38세, 25세 타투이스트 커플이 등장했다.

이날 커플은 "예비부부"라고 소개하며 내년 9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그러자 서장훈과 이수근은 동시에 "내년 9월?"이라고 물었고, 이수근은 "그럼 아직은 확실한 건 아니네"라고 덧붙여 커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서장훈 역시 "미안한데, 내년 7월쯤 다시 와 줄래?"라고 말하며 "어디 가서 예비 부부라고 얘기하지 말아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여기('물어보살') 다 남는다. 결혼할 수도 있는 사이라고 해라. 연인인데 좀 깊은 사이"라고 유쾌한 조언을 건넸다.

서장훈, 이수근
서장훈, 이수근


이날 여성 사연자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친아버지와 새아버지 중 혼주석에 누구를 모시면 좋을지 고민을 털어놨다.

해당 커플은 타투 수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고, 이를 듣던 이수근은 "그래도 스승이라는 사람이 제자랑 사귈 생각을 하면 안 됐지!"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사진 = KBS Joy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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