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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한, 멋진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1·2세트 연달아 승리 (ASL시즌 22)

기사입력 2026.09.21 19:5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ASL' 이영한이 1세트와 2세트에 유영진을 연달아 잡아내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21일 SOOP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Google Play ASL 시즌 22' 8강 첫 번째 매치를 진행했다.

8강 첫 매치의 주인공은 이영한과 유영진. 이들은 테저전 경기로 8강의 포문을 열었다.

첫 번째 전장은 컬러리스 페이트. 이번 경기 유영진은 상대 앞마당에 벙커를 지으며 자원 확보를 방해했다.

벙커링 이후 앞마당을 가져간 유영진. 이영한은 상대 벙커 철거 이후 뮤탈리스크로 견제를 시도했다.

견제를 넘어 상대 배럭을 장악한 이영한. 이후 그는 저글링까지 생산해 상대 본진 공략에 나서 GG를 받아냈다.

세트스코어 1대0. 2세트 전장은 유영진이 선택한 백 룸이었다.

초반 저글링으로 압박한 이후 뮤탈리스크로 테란 본진을 견제한 이영한. 그는 후반 도모를 위한 확장 기지 건설보다는 뮤탈리스크로 승부를 보는 전략을 선택했다.

마린과 메딕으로 뮤탈리스크를 방어하고자 한 유영진. 하지만 이영한은 또다시 상대 배럭을 장악했다.

대공의 핵심인 마린을 다수 잃은 유영진. 그는 결국 GG를 선언했다. 

1세트와 2세트 모두 뮤탈리스크 전략으로 빠르게 승리한 이영한. 이러한 흐름을 끝까지 이어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Google Play ASL 시즌 22' 생중계와 VOD는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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