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조혜련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배우 송재희·지소연 부부의 쌍둥이 남매 돌잔치에서 '아나까나' 무대를 펼쳤다.
21일 조혜련은 개인 채널에 "송재희, 지소연 아기 돌. '아나까나' 대향연~ 어디든 달려갑니다!! 송도하, 레하 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자녀 돌잔치에 참석한 조혜련의 모습이 담겼다.

코미디언 조혜련
이날 반짝이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마이크를 든 조혜련은 자신의 대표곡 '아나까나'를 열창하며 돌잔치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조혜련의 무대에는 절친한 코미디언 김지선까지 가세해 눈길을 끌었다.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김지선은 조혜련의 노래에 맞춰 흥겨운 춤을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하객들 역시 휴대전화로 두 사람의 모습을 촬영하며 무대를 즐겼다.

조혜련, 김지선
이에 조혜련도 "김지선의 섹시댄스가 빛이 납니다♡"라며 유쾌한 후기를 덧붙였다.
최근 여러 스타의 결혼식에서 '아나까나'를 부르며 '축가 전문'으로 활약하고 있는 조혜련은 이날 결혼식이 아닌 돌잔치까지 출동, 장소를 가리지 않는 남다른 축하 무대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송재희와 지소연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23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해 9월 15일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사진 = 조혜련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