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2:27
게임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TGS 2026’서 성우 토크쇼·코스프레쇼 진행

기사입력 2026.09.21 22:02 / 기사수정 2026.09.21 22:0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원작 애니메이션 주역 성우 3인이 마쿠하리 메세에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을 직접 체험하고 IP팬들을 게임으로 초대했다.

21일 넷마블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 중인 모바일·PC 게임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성우 토크쇼를 'TGS 2026'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이번 무대에는 원작 애니메이션 주역인 우치다 유우마(산라쿠 역), 히다카 리나(에무르 역), 테라사키 유카(아키츠 아카네·드래곤플라이 역) 등 성우 3인이 참여해 직접 게임을 소개했다.

세 성우는 ‘TGS’ 시연 빌드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와 각자의 배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우치다 유우마가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하며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컷신과 링크 스트라이크 연출, 캐릭터 태그 교체와 연계 공격, 패링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 등을 직접 선보였다.



코스프레쇼와 인기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라이브 시연도 진행됐다. 인기 코스어 에나코(오이캇초 역)와 미나미 아미(아서 펜슬곤 역)는 게임 속 캐릭터를 재현해 무대에 올라 캐릭터별 등장 연출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무대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공식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원작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동명의 웹소설과 만화를 기반으로 한 IP다. 웹소설은 누적 조회 수 10억 회를 돌파했으며, 만화는 누적 발행 부수 1,800만 부를 넘겼다.

이 작품은 평소 인기 없는 게임만 골라 즐기던 고등학생 주인공이 최고의 게임으로 평가받는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플레이하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원작 IP의 세계관을 반영한 태그 배틀 RPG다. 이 게임은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며 다양한 동료, NPC를 만나고 원작에 등장하는 개성 있고 강력한 몬스터를 토벌해 가는 것을 주요 콘텐츠로 삼는다.

전투는 한 손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2인 교체 형식으로 준비 중으로, 다양한 전략을 체험할 수 있게 개발 중이다.

1996년 처음 개최된 '도쿄게임쇼'는 올해 30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 중 하나다.

특히, 올해는 기존보다 행사 기간을 확대해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메세에서 처음으로 5일간 개최됐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