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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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 10회 차 맞은 '서머너즈 워', '엔터테크·GES 서울 2026'서 우승자·명승부 전시

기사입력 2026.09.21 22:01 / 기사수정 2026.09.21 22:0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지난 주말 DDP에서 'SWC' 10회 차 기념 기획 전시가 진행됐다. 게임사는 역대 월드 파이널의 우승자와 명승부를 조명한 이번 전시를 통해 11월 서울 월드 파이널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컴투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엔터테크·GES 서울 2026'에 참가했다.

'엔터테크·GES 서울 2026'은 게임·e스포츠 등 K-콘텐츠,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함께 다루는 행사로,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의 융합을 짚는 '엔터테크'와 게임·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내건 'GES(Game E-sports, Seoul)'를 통합했다.

이번 행사에서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10회 차 기념 기획 전시를 진행하고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



이번 전시에서는 LA, 도쿄, 파리 등 세계 각지에서 펼쳐진 역대 월드 파이널의 우승자와 명승부, 지역별 유니폼 등 다양한 시각 자료로 'SWC'의 발자취를 소개했다.

전시 공간에는 현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역대 대회 선수들과 주요 경기 장면을 살펴보며 추억을 나눴다. 또한,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SWC2026' 월드 파이널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행사 기간 방문객들이 '서머너즈 워' 아이템 쿠폰과 공식 MD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컴투스는 앞서 SBA와 'SWC2026' 서울 월드 파이널 성공 개최와 e스포츠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협력을 이어갔다.

'SWC2026'은 오는 9월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유럽 컵을 통해 본격적으로 본선을 시작한다.



'SWC2026' 월드 파이널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각 지역 예선과 본선을 거친 12명의 선수가 대회의 10번째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SWC'는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를 종목으로 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최강자를 가리는 이 대회는 2017년부터 매년 지역별 예선과 본선, 월드 파이널을 통해 글로벌 선수와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컴투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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