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미국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가 백발과 흰 수염이 돋보이는 근황으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니콜라스 케이지, 시바타 리코 부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루카스 뮤지럼'(Lucas Museum of Narrative Art) 개관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니콜라스 케이지는 흰 셔츠에 짙은 네이비 컬러의 재킷과 검은색 팬츠를 매치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중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시바타 리코, 니콜라스 케이지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의 한층 희어진 헤어스타일과 수염이었다. 불과 2년 전 아내와 공식 석상에 참석했을 당시만 해도 짙은 색의 짧은 헤어스타일에 수염이 거의 없는 모습이었다.
2년 사이 회백색으로 변한 머리와 풍성하게 기른 흰 수염으로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와 함께한 31세 연하의 아내 시바타 리코는 올화이트 룩을 선보였으며,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포즈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시바타 리코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시바타 리코와의 결혼은 니콜라스 케이지의 다섯 번째 결혼으로, 두 사람은 2020년 일본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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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