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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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전세사기' 양치승, 광고 들어오자 확 달라졌다…"머리하고 명품 옷 입어" (막튜브)

기사입력 2026.09.21 18:23 / 기사수정 2026.09.21 18:23

사진 =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15억 원대 전세사기 피해로 헬스장을 폐업한 가운데, 유튜브 광고 소식에 한껏 꾸민 모습으로 기쁨을 드러냈다.

20일 양치승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 이거 있었으면 건물 샀을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양치승은 "여러분들 덕분입니다"라며 허리 숙여 인사했고, 유튜브 광고를 받게 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양치승 유튜브영상 캡처
양치승 유튜브영상 캡처


앞서 지난해 양치승은 강남구 논현동 체육관의 건물 관리 및 운영권 이전 문제로 약 15억 원대의 전세사기 피해를 입고 헬스장을 폐업한 바 있다.

영상 말미에 양치승은 "오늘 광고 찍는다고 해서 머리하고, 새 옷 입고 왔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옆에 있던 트레이너가 면도까지 했다고 거들자 양치승은 "그래, 나 원래 면도 잘 안 하잖아"라며 유독 멀끔해진 이유를 밝혔다.

양치승 유튜브 영상 캡처
양치승 유튜브 영상 캡처


또 곳곳에 구멍이 난 옷에 대해서는 "걸뱅이 스타일"이라고 설명하며 절친한 배우 최강희가 선물해 줬다고 덧붙였다.

구멍은 디자인일 뿐 새 옷이 맞다고 강조한 양치승은 "이거 명품이다"라며 발끈하며 광고를 위해 신경을 많이 썼다고 재차 어필했다.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양치승의 광고를 축하하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YangBoss MakTube)'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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