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SNS 활동과 매니지먼트를 둘러싼 생각을 밝혔다.
지난 20일 김동완은 개인 SNS에 "매니지먼트는 배우나 가수에게 스레드를 절대 하지 못하게 강력하게 막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을 너무 알게 된 배우나 가수와의 재계약이 상당히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라서 악플이나 쎄한 댓글이 안 달리는 게 아니라 싹 다 차단해서 안 보이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타당한 이유가 있을 때 인신공격을 하기 위해 모니터하는 팔로워들도 많겠지만, 그들은 어설프게 절 공격하지 않습니다. 제가 상대도 하지 않고 차단해 버린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지 않아도 되는 읽지 않아도 되는 것들에 성의를 다하지 말라. 보면 좋은 읽으면 좋은 것들이 차고 넘친다"라고 조언했다.
지난 7월 김동완은 최근 성매매 합법화 관련 발언과 MC 딩동 공개 응원 등 SNS 발언으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SNS 활동을 소속사가 관리하게 됐다고 알렸지만 SNS 활동을 재개한 데 이어 소속사 없이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최근 유튜버 박위가 KTX 하차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과도한 공개라는 비판을 받은 가운데, 김동완은 "그도 장애가 처음"이라며 박위를 감쌌다. 이후 옹호 논란이 일자 "잘못에 대한 비판과 한 사람을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다르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