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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튜넥스(TUNEX)가 미니 2집 'BLUE MOD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층 성장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자체 최고 초동 기록부터 글로벌 차트 진입까지 상승세를 보여준 이들은 첫 관찰 예능 'LOGOUT HOUSE'로 무대 밖 매력까지 이어간다.
튜넥스(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블루 모드)’의 동명의 타이틀곡 ‘BLUE MODE’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니 2집 ‘BLUE MODE’는 같은 주파수를 가진 서로를 알아보는 일곱 청춘 튜넥스의 서사를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BLUE MODE’는 하이브리드 구성의 힙합 트랙으로 멤버들의 개성 강한 보컬과 랩을 내세워 성장한 역량을 증명했다. 이를 비롯해 튜넥스가 직접 작사와 안무 창작에 참여한 완성도 높은 트랙들이 호평을 얻었다.
타이틀곡 무대에서 튜넥스는 은은하고 세련된 섹시미가 묻어나는 퍼포먼스로 ‘댄디 섹시’의 정석을 보여줬다. 3주간 다양한 음악 방송을 넘나들며 흡입력 있는 군무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스트리트 스타일링부터 화이트 톤의 댄디한 의상까지 아우르는 멤버들의 비주얼과 콘셉트 소화력도 돋보였다.
또한 튜넥스는 ‘잇츠라이브’, ‘함정판댄스’ 등 각종 콘텐츠를 통해 음악적 끼를 발산했다. 리더 동규는 ‘리무진 서비스’에 출연해 유니크한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들려줬다. 이 밖에도 타이틀곡 챌린지와 레코딩 필름,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트레일러 비하인드 등 콘텐츠가 팬심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튜넥스는 이번 미니 2집 ‘BLUE MODE’로 데뷔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 대비 상승한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새로 썼다. 또한 일본 및 홍콩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 오르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진입하는 등 여러 지표로 성장세를 입증했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곡의 작사와 안무 창작에 참여한 타이틀곡 'BLUE MODE'는 튜넥스만의 진정성 있는 퍼포먼스와 음악적 색깔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절제된 댄디 섹시 매력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무대는 매 무대 화제를 모았고, 안정적인 실력까지 더해져 '차세대 올라운더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활동의 여운을 이어 튜넥스는 오는 22일 신규 리얼리티 콘텐츠 ‘LOGOUT HOUSE(로그아웃 하우스)’ 1화를 공개한다. ‘LOGOUT HOUSE’는 튜넥스가 처음 선보이는 관찰 예능 형식의 콘텐츠로, 디지털 기기 없이 낯선 공간에서 더 깊게 연결되는 튜넥스의 디지털 디톡스 여행기를 담는다. 튜넥스 공식 유튜브 채널, 엠넷플러스(Mnet Plus)와 더불어 일본 OTT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재팬을 통해서도 송출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찾는다.
무대 밖 한층 자연스럽고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전할 튜넥스의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 ‘LOGOUT HOUSE’는 2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며, 이에 앞서 오늘(21일) 오후 6시 첫 티저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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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