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일본에서 태풍으로 인해 귀국에 어려움을 겪었다.
21일 이상민은 개인 SNS에서 일본에서 오디션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길에 오른 근황을 전했다.
이상민은 "이상민이 아닌 '이상밈'으로 예약한 사랑하는 회사 직원님. 그러나 시작이 조금 불편했으나 오사카 오디션 클리어하고! 신칸센 타고 도쿄로 이동, 도쿄 오디션 클리어하고!"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 집에 가려는데 태풍. 하네다공항 모든 항공기 결항"이라며 태풍으로 인해 당초 예정했던 귀국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고 밝혔다.
결국 나리타공항으로 이동한 이상민은 "대체 항공기 나리타로 와서 5시간째 대기 중에 희소식. 3시 30분 드디어 탑승 시작!"이라며 오랜 기다림 끝에 비행기에 탑승하게 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감사해요 대한항공. 오늘 집에 가게 해줘서"라며 안도감을 드러냈다.
같은 날 일본에서는 간토 지역에 태풍 25호가 접근하면서 도쿄 하네다·나리타공항을 오가는 일부 항공편이 결항하는 등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
한편 이상민은 1994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 신고를 마치고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상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