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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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벨제붑의 노래', 입소문 시작…개봉 D-2 역대 청불 영화 최고 예매량

기사입력 2026.09.21 16:12 / 기사수정 2026.09.21 16:12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가  개봉을 이틀 앞둔 21일 역대 청불 영화 최고 예매량을 경신하며 흥행 기대를 높이고 있다.

2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이날 오후 12시 기준 예매량 7만6526장을 기록하며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가운데 최고 예매량에 올랐다. 

개봉 이틀 전 오후 12시 기준으로 '아수라'(6만8279장), '타짜: 원 아이드 잭'(6만694장), '야당'(4만2471장)을 모두 제친 기록이다. 

또 '레전드 청불 영화'로 꼽히는 '아가씨'(2만2030장)와 '내부자들'(1만2542장)도 이미 넘어섰다. '범죄도시'가 개봉 하루 전 기록한 1만9127장과 비교하면 4배에 이르는 수치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2주 전부터 다양한 시사회로 관객들을 만나며 추석 시즌 유일한 범죄오락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 

20년간 이어온 '타짜' 시리즈의 피날레인 만큼 제대로 종지부를 찍겠다는 각오로 참여한 배우와 감독의 진심은 앞서 진행 된 2주간의 주말 무대인사에서도 드러났다. 

최근에는 무대인사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며 좌석 판매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문지훈 등이 출연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관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23일 개봉한다.

사진 = CJ ENM,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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