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자(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담은 글램슛을 공개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암살자(들)'의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엄지원, 박훈, 류혜영, 최유리, 박성훈, 심은경, 장률이 함께한 글램슛이 담겨 있다.
작품 속 모습과는 사뭇 다른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세련된 스타일링과 개성이 묻어나는 표정, 포즈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묵직한 카리스마부터 여유로운 미소까지 저마다의 아우라가 한데 어우러지며, 한자리에 모인 이들이 선보일 특별한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암살자(들)'에서 이들은 다채로운 매력의 캐릭터로 변신해 풍성한 인물 군상을 그려낼 예정이다.
사건을 추적하는 중부서 경감 박철구 역의 유해진과 사회부 부장 김재환 역의 박해일, 패기 넘치는 신입 기자 한영일 역의 이민호가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철구의 아내 김희자 역의 엄지원, 중앙정보부 기관원 김상필 역 박훈, 사회부 기자 서윤희 역 류혜영이 이야기를 촘촘하게 채운다.
여기에 합창단원 최승화 역 최유리, 수사 담당 검사 김학수 역 박성훈, 일본 취재의 조력자 이강자 역 심은경, 철구의 동료 형사 고동배 역 장률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사건과 맞닿으며 긴박한 추적극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암살자(들)'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 초청돼 전 세계 관객들을 먼저 만났다.
추석 연휴 전날인 23일 개봉하는 '암살자(들)'은 개봉을 이틀 앞둔 21일 29.6%(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실시간 예매율로 16만 명이 넘는 예매 관객을 확보하며 흥행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 = ㈜하이브미디어코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