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성시경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성시경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국가대표 이현중에게 축하를 건넸다. 이 가운데 성시경과 이현중이 만난 두 달 전 영상에도 다시 관심이 모였다.
지난 20일 성시경은 자신의 계정에 "아들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는 이현중과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지난 20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67-57로 꺾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농구가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특히 에이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득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이어 또다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이날 성시경은 이현중을 "아들"이라고 애정을 담아 부르며 12년 만의 금메달을 함께 축하했다.

사진 = 성시경 계정
다음 날인 21일 성시경은 "다들 같은 마음인가. 많이들 보러 오시네요"라며 이현중이 출연한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링크를 공유했다.
이현중의 활약이 화제를 모으면서 과거 출연했던 영상도 재조명된 것. 지난 7월 공개된 후 약 두 달이 지났음에도 금메달을 계기로 다시금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해당 영상의 최신 댓글에는 "금메달 따서 보러 왔다", "최고의 플레이였다", "금메달 축하한다" 등 이현중의 활약을 치켜 세우는 반응이 잇따랐다.
또 "시경님 해준 밥 먹고 금메달 땄다", "다시 초대해달라"라며 성시경과의 만남에 주목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사진 = 성시경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