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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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웅, '1살 연상' ♥박채연과 내년 1월 결혼…"20년 갈고닦은 노래·개인기로 호감"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9.21 13:28 / 기사수정 2026.09.21 13:28

윤재연 기자
사진 = 양기웅 계정
사진 = 양기웅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코미디언 양기웅이 예비 신부 박채연의 마음을 사로잡은 방법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안윤상과 양기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양)기웅 씨가 90년생이고, 내년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얘기 들었다"며 축하했다. 그는 "제가 전화번호 드릴 테니 결혼식 때 (연락 달라) 제가 축의금이라도. 아니면 참석하겠다. 이것도 인연이고 후배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명수는 양기웅의 예비 신부에 관해 "한국 무용을 전공한 1살 연상의 패션 크리에이터"라고 설명했다. 

사진 = KBS Cool FM
사진 = KBS Cool FM


또 양기웅은 예비 신부의 마음을 사로잡은 방법으로 "저희 가업이 노래방이다. 저희 집안이 노래방을 크게 하시는데 거기서 저는 20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노래와 개인기로 약간의 호감을 샀다"고 밝혔다. 

그는 "노래하고, 거기에 999분 넣고 계속 연습했다"며 예비 신부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노래와 개인기를 직접 선보였다.

한편, 양기웅은 패션 크리에이터 박채연과 오는 2027년 1월 17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김성원이 맡을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사진 = 양기웅 계정, KBS Cool FM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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