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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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스, '글로벌 보이그룹' 원 오어 에잇 韓 매니지먼트 맡는다…사업 확장

기사입력 2026.09.21 13:02

빌리언스 로고.
빌리언스 로고.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종합 매니지먼트 기업 빌리언스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21일 빌리언스는 "일본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에이백스 뮤직 크리에이티브(Avex Music Creative Inc.)와 손잡고 보이그룹 원 오어 에잇ONE OR EIGHT)의 한국 활동에 대한 현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빌리언스는 원 오어 에잇의 국내 음반 발매 및 프로모션을 포함해 한국 활동 전반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맡는다. 이를 바탕으로 원 오어 에잇의 원활한 한국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고, 국내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원 오어 에잇은 미즈키(MIZUKI), 네오(NEO), 레이아(REIA), 료타(RYOTA), 소우마(SOUMA), 타케루(TAKERU), 츠바사(TSUBASA), 유가(YUGA)로 구성된 8인조 보이그룹으로, 일본을 넘어 미국과 중남미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5년 발표한 싱글 '디에스티엠(DSTM)'으로 미국 미디어벵스 톱40에 5주 연속 진입했으며, 빌보드 US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톱40을 기록하며 현지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올해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개더(GATHER)'의 타이틀곡 '도쿄 드리프트(TOKYO DRIFT)' 역시 미디어베이스 빌딩 차트 톱40에 9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미국과 중남미에서 팬미팅 및 라이브 투어를 전개했으며 9월 기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누적 재생 수 7900만 회, 유튜브 콘텐츠 누적 조회 수 3억 2000만 회, 틱톡 내 음원 누적 재생 수 9억 1000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빌리언스는 원 오어 에잇의 한국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에이벡스 뮤직 크리에이티브를 비롯한 일본 엔터테인먼트 시장과의 네트워크도 넓히며 글로벌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사진=빌리언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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