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가 라이브 시연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10월 정식 출시를 향한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라이브 시연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시연회에는 슈퍼캣 박성준 PD·장수민 디렉터, 카카오게임즈 차명수 사업실장이 출연했으며 레나 캐스터가 진행을 맡았다. 출연진은 '도깨비의세계'를 직접 시연하고 이용자 사전 질문과 실시간 Q&A에 답하며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이번 시연회의 핵심은 새로운 경제 구조 공개였다. 이용자는 필드 보스·레이드·문파 콘텐츠 등 다양한 플레이를 통해 게임 내 재화 '금전'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성장 아이템과 의복·탈것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의복과 탈것에는 성장 관련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밝히며 성장 요소와 꾸미기 요소를 구분했다.
광고 모델 박지훈도 현장에 깜짝 등장해 직접 게임을 플레이했다. 박지훈은 아기자기한 캐릭터의 매력과 귀여운 비주얼 대비 전투 타격감을 인상 깊게 꼽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22일 오후 8시부터는 캐릭터명 선점이 시작된다. 첫날인 22일 자정까지는 '해', '달', '별'과 같은 외자를 포함한 1~8글자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으며, 23일 오전 11시부터는 외자를 제외한 2~8글자 캐릭터명 선점이 진행된다.
10월 8일 오전 11시 정식 출시를 앞두고 라이브 시연회와 캐릭터명 선점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출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