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2:27
게임

SOOP, '2026 오버워치 멸망전 인비테이셔널' 개최…스트리머 24명 출전

기사입력 2026.09.21 11:27 / 기사수정 2026.09.21 13:4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SOOP이 인기 스트리머 24명을 한데 모은 '오버워치' 초청 대회를 연다.

SOOP은 '2026 오버워치 멸망전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있는 PC 게임 '오버워치'를 종목으로 하며, SOOP 스트리머 24명이 4개 팀으로 나뉘어 경쟁한다.

'멸망전'은 스트리머들이 팀을 구성해 다양한 게임 종목에서 경쟁하는 SOOP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다.

이번 인비테이셔널은 SOOP이 오버워치에서 활약하는 인기·실력파 스트리머를 직접 초청해 대진을 꾸렸다.

킴성태·오아·강만식·박사장 등 게임 스트리머부터 비챤·징버거·한결 등 버추얼 스트리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참가자들이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춘다. 지난 20일에는 박사장·중력·딴딴2당·온네가 팀장으로 나서 팀 경매를 진행해 4개 팀 구성을 마쳤다.

경기는 22일과 23일 오후 7시부터 풀리그로 진행되며, 3전 2선승제 방식으로 쟁탈·호위·혼합 모드를 활용한다. 24일 오후 5시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쟁탈·호위·혼합·자유 모드가 순차 진행된다. 총상금 2,000만 원 중 우승팀에 1,500만 원, 준우승팀에 500만 원이 돌아간다.

대회 기간 SOOP·넥슨·블리자드 계정 연동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넥슨 오버워치에 접속해 계정 연동을 완료한 뒤 10월 4일까지 이벤트 인증 게시판에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각종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게임 스트리머와 버추얼 스트리머가 한 팀을 이루는 이색 조합이 어떤 경기를 펼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사진 = SOOP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