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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정예지 '6년 서사' 결말은?…김나영과 삼각관계 끝 '최종 선택' (내남연)

기사입력 2026.09.21 11:01 / 기사수정 2026.09.21 11:01

SBS '내 남은 연애'
SBS '내 남은 연애'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병마와 싸워 이겨낸 2030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 마지막 페이지가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8화(최종화)에서는 운명의 상대를 찾아 나선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베일을 벗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6년간 이어진 깊은 인연과 이틀 동안 피어난 강렬한 설렘 사이에서 혼란을 겪었던 김선호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과거 김선호와 정예지는 6년 전 투병 과정을 블로그에 남기면서 블로그 이웃으로 인연을 맺었다. 그러나 김선호가 김나영과 새롭게 러브라인이 형성되면서 6년의 서사가 흔들렸던 바.



끝까지 고민을 거듭한 김선호는 마침내 자신의 마음에 확신을 갖고 단 한 사람에게 직진하기로 결심한다. 복잡했던 감정을 정리한 그의 마지막 발걸음이 누구에게 향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한도곤과 김륜기 두 남자의 거침없는 직진 사이에서 고민해왔던 서로빈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관심이 쏠린다. 



서로빈은 “자기보다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라며 흔들리던 자신의 마음을 단단하게 잡아준 주인공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과연 그녀를 환하게 미소 짓게 만든 ‘그 사람’의 정체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침내 다가온 운명의 매칭 순간에 MC 도겸은 “미쳐버린다”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고, 결과를 지켜본 정용화는 “이건 드라마다, 드라마!”라며 극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최종 선택 결과와 더불어 과몰입 MC들의 리액션에도 이목이 쏠린다.

복잡했던 마음을 정리하고 오롯이 한 사람에게 집중한 청춘들의 최종 선택은 21일 오후 10시 20분 SBS ‘내 남은 연애’ 최종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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