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엔씨가 태풍으로 파행을 겪은 도쿄게임쇼 현장을 뒤로하고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다국어 온라인 상영회를 개최한다.
엔씨는 도쿄게임쇼 2026의 태풍 조기 폐막에 따라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온라인 시나리오 상영회'를 21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도쿄게임쇼 2026은 당초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21일 부스 운영이 중지되며 20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일정이 하루 줄어든 20일, 엔씨는 더 많은 이용자에게 플레이 기회를 주기 위해 시연 공간을 긴급 증설했다. 기존 42명 동시 시연이 가능했던 부스에서 직원용 업무 공간을 시연 공간으로 전환해 최대 46명이 체험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했다.
현장에서 예정했던 '시나리오 상영회'는 21일 온라인으로 대체 진행된다. 아스오라 일본 유튜브 채널에서 낮 12시, 오후 2시, 오후 4시 총 3회에 걸쳐 50분씩 운영되며, 한국어·일본어·영어·중국어(번체) 4개 언어 자막이 제공된다.
현장 운영 효율화와 온라인 채널 적극 활용을 통해 악천후 악재 속에서도 글로벌 이용자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엔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