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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불 세계여행4', 10월 17일 첫방 확정…규현 새 MC 합류 [공식]

기사입력 2026.09.21 10:20

'지구마불 세계여행4'
'지구마불 세계여행4'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여행 예능의 새로운 재미를 보여준 '지구마불 세계여행'이 시즌4로 돌아온다.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오는 10월 17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여행 필름 페스티벌' 콘셉트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ENA와 TEO가 선보이는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가 만든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해 주사위가 정한 목적지로 떠나는 과정을 담은 여행 예능이다.

앞선 세 시즌에서는 총 38개국을 누비며 다양한 여행기를 선보였다. 해외 115개국에 판매된 데 이어 넷플릭스와 티빙 등 주요 OTT 인기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렸으며, 시즌 통합 최고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시즌4 메인 포스터는 붉은 커튼과 클래식한 극장 좌석을 배경으로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수트와 나비넥타이를 갖춰 입은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는 영화제에 참석한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빠니보틀은 '황금 구름희상' 트로피를 들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곽튜브는 슬레이트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원지는 3D 안경과 팝콘을 손에 든 채 기대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세 사람의 각기 다른 여행 스타일을 예고한다.

멤버들의 머리 위로 이어진 필름 스트립에는 에펠탑과 피라미드, 자유의 여신상 등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가 담겼다. 여기에 '주사위로 떠나는 여행, 한 편의 영화가 되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이번 시즌에는 어떤 여행지가 멤버들의 여정에 등장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양옆에 자리한 황금 열쇠 카드 역시 시즌4에서 펼쳐질 새로운 장치와 한층 커진 스케일을 암시한다.

MC 라인업에도 변화가 생겼다. 기존 시즌부터 함께해 온 노홍철에 이어 규현이 새롭게 합류한다. 두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호흡을 바탕으로 여행을 지켜보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공개된 메인 포스터처럼, 이번 시즌4는 안방극장을 한 편의 거대한 영화관으로 탈바꿈시킬 준비를 마쳤다"라며 "주사위가 이끈 낯선 여행지에서 세 멤버가 펼쳐낼 예측 불가의 여행 필름과 한층 확장된 스케일, 노홍철과 규현이 보여줄 새로운 MC 호흡까지 10월 17일 토요일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ENA, TEO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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