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엠게임이 추석을 맞아 서비스 중인 게임 6종에서 동시에 명절 이벤트를 펼친다.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이터널시티', '귀혼', '귀혼M' 6종에서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10월 7일까지 추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화련홍 NPC에게 8종의 의뢰를 받아 경험치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대몬 공격력과 경험치 증가 효과를 지닌 '령수 달토끼'도 획득 가능하다. 현발파 마을에서 웅녀 NPC와 스크린샷을 찍으면 24시간 버프가 지급되고, 송편 버프 아이템과 씨름장으로 변경되는 비무대도 마련됐다.
'나이트 온라인'은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풍성한 차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음식 재료를 까치엄마에게 전달하면 폭죽을 받을 수 있으며, 로나크 랜드 곳곳에 등장한 달토끼를 처치하면 달토끼의 절구 조각과 송편을 얻을 수 있다. 도개걸 NPC와 윷놀이 이벤트도 열리며, 23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경험치 40%·기여도 15 증가 버프가 적용된다.
'영웅 온라인'은 오늘부터 10월 22일까지 '천고마비 대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몬스터 처치 재료로 송편과 가을 만찬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으며, 자동 사냥 시스템 '조력'의 최대 충전 시간이 46시간으로 연장된다. 개천절·한글날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터널시티'는 10월 1일까지 한가위 이벤트를 열며 환생 시스템 업데이트도 선보인다. 최대 환생이 15로 확장되고 환생 조건이 완화됐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EL 능력 해방 확률 10% 상승과 각종 수수료 할인 등 7종의 혜택이 제공된다.
'귀혼'은 10월 14일까지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송편을 납품하면 마물 추가 데미지·경험치 버프를 얻고, 달선인에게 전달하면 캐시 아이템과 12제자 의상이 담긴 선물상자를 받을 수 있다.
'귀혼M'은 오늘부터 10월 22일까지 추석 이벤트와 신규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추석 윷놀이 이벤트를 통해 경험치 상자·강령 소환권·강화 부적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6일까지 접속 보상과 24시간 경험치 핫타임 버프가 적용된다.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시간제 개인 던전 '황천'이 추가되고 고대의 유물 시즌도 초기화된다.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게임 6종이 일제히 이벤트를 가동하며 이용자 잡기에 나선 엠게임의 추석 공세가 어느 정도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사진 = 엠게임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