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신인감독 김연경2'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2’가 비장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3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첫 방송이 어느덧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는 ‘경력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처절하고 뜨거운 창단 도전기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이 조회수 170만을 달성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관심 속 21일 공개된 3차 포스터에는 코트 앞에 비장하게 선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들의 앞으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IBK기업은행 알토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GS칼텍스 킥스’, 신생구단 ‘SOOP 수퍼스’까지 총 7개 프로 여자배구 구단의 현수막이 자리했다.
프로 구단의 현수막을 배경으로 한자리에 모인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 이들이 바라보는 최종 목표는 바로 프로 제8구단 창단이다.
과연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가 새로운 프로 구단 창단이라는 꿈을 이뤄낼 수 있을지, 누구보다 배구에 진심인 이들의 치열한 여정이 벌써부터 도파민을 자극한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1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됐다. 시즌1은 당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성원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김연경뿐만 아니라 팀 매니저로 나선 세븐틴 부승관부터, 개성 넘치는 선수단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