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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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마운자로 맞고도 '1kg 감량'…"맞았다고?" 모두가 의심한 이유 (냉부)[종합]

기사입력 2026.09.21 10:10 / 기사수정 2026.09.21 10:10

윤재연 기자
JTBC '냉부' 방송 화면
JTBC '냉부'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셰프 윤남노가 마운자로 투약 경험과 효과를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는 추석 특집을 맞이해 냉부 '쌍뚱이 셰프' 권성준과 윤남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남노의 냉장고에서는 많은 양의 소화제가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윤남노는 "제가 마운자로 맞던 시절에 소화가 안 돼서 먹었다"고 설명했다. 

JTBC '냉부'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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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냉장고에서는 마운자로도 발견됐다. 윤남노가 "맞았다. 효과를 보긴 했다"라고 하자, 권성준은 "맞았다고?"라고 효과에 의문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가 마운자로의 효과에 의문을 표하던 때, 윤남노는 "1kg 빠졌다"고 실제 감량 효과를 밝혔다. 다량의 소화제까지 구비해가며 마운자로를 투약했으나, 효과는 미미했던 것. 

JTBC '냉부'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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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김풍은 "한 끼 안 먹은 거 아니냐"고 농담했고, 최현석은 "저 친구에게 한 끼는 정말 어렵다"고 거들었다. 안정환 역시 "이긴자로다"라며 마운자로까지 이겨낸 윤남노의 먹성을 인정했다. 

앞서 윤남노는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마운자로 투약 경험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박은영이 "마운자로를 이기더라. 효과 못 보지 않았나"라고 묻자 윤남노는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중에 뛰쳐나간 적이 있다. '왜 이렇게 소화가 안 되지' 하면서 소화제를 먹고 계속 (음식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은 권성준의 건강검진 결과도 공개됐다. 

JTBC '냉부' 방송 화면
JTBC '냉부' 방송 화면


권성준은 최근 위내시경과 장내시경을 했다며 "의사선생님이 깜짝 놀랐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이유는 바로 중학생 수준의 깨끗한 위장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

이에 관해 권성준은 "중고등학생의 위장을 보는 것 같다며 이 정도의 선홍빛은 처음 본다더라. 내장 미남이라고 정확히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안정환은 "느좋 내장남"이라고 덧붙였다. 

예상 밖의 건강검진 결과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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