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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 방탈출 까페 홍대 21일 오픈…커닝시티·무릉도원 첫 공개

기사입력 2026.09.21 11:23 / 기사수정 2026.09.21 11:23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슨 '메이플스토리'가 이번엔 방탈출 카페로 팬들을 찾아왔다.

넥슨은 이상크리에이티브와 협업해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방탈출 카페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를 21일 홍익대학교 정문 앞에 정식 오픈했다.

'메이플스토리'의 대표 지역을 방탈출 콘텐츠로 옮긴 공간으로, 이용 요금은 1인당 2만 9천 원이며 한 회차에 2~6인이 입장할 수 있다. 정기 예약은 YES24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테마는 총 5종으로 순차 공개된다. 21일 스릴러 장르 '커닝시티'와 아케이드 장르 '무릉도원'이 첫 번째로 문을 열었으며, 28일 스푸키 장르 '헌티드맨션', 10월 5일 잠입 장르 '에델슈타인', 12일 아케이드 장르 '루디브리엄'이 차례로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아크릴 디오라마와 봉제파우치 키링 등 한정 굿즈도 판매된다.

정식 오픈 기념으로 27일까지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선예매가 운영되며, 매일 최단 기록 1위 팀에게 기념 아크릴 스탠드를 증정하는 '메이플 방탈출 넘버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홍대 거리에서는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커닝시티' NPC를 만나볼 수 있는 '커닝시티 in 홍대'도 함께 열린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대상 대관 행사 '메이플 이스케이프 데이'가 열리며, 크리에이터 '팡이요', '세글자', '명예훈장', '진격캐넌', '청묘' 등이 특별 아르바이트생으로 현장을 꾸민다. 27일까지는 크리에이터 팀 간 방탈출 대결 결과를 예측하는 승부 예측 이벤트도 진행된다.

IP를 활용한 방탈출 카페라는 이색 시도가 '메이플스토리' 팬들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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