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아옳이'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유튜버 겸 사업가 아옳이가 남자친구와 함께 특별한 생일을 보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해피 아옳이 데이 생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생일을 하루 앞둔 아옳이는 집에서 남자친구 김형배 한의사에게 케이크, 컴퓨터를 선물 받았다.
김형배는 "2차 생일은 여의도에서 할 거다. 여의도 불꽃축제와 함께 할 것. 제가 열심히 클릭해서 했다"라며 불꽃축제가 열리는 토요일에 또 한 번의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호텔을 급하게 예약하던 김형배는 "나도 이거 해보고 싶었다"면서 아옳이에게 "전남친들이랑 몇 번 봤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이에 아옳이는 "몇 번 보긴 했는데"라고 받아친 뒤 "뻥이다. 한 번도 안 봤다"라고 정정했다.

유튜브 채널 ‘아옳이’
불꽃축제가 열린 당일 두 사람은 투스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긴 뒤 호텔로 향했다.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객실에 도착한 아옳이는 "완전 불꽃놀이 명당일 거 같다. 빨리 밤 됐으면 좋겠다"라며 본격적인 불꽃축제를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어둠이 내려앉자 호텔에서는 한강을 수놓은 불꽃놀이가 한눈에 펼쳐졌다.
김형배는 "너무 좋다. 자기야.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며 감탄했고, 아옳이 역시 "정말 내 생일을 축하해주는 기분"이라며 눈앞에 펼쳐진 불꽃을 만끽했다.
불꽃놀이를 감상한 아옳이는 "너무 행복했다. 최고의 생일 선물이었다. 고마워"라며 김형배에게 고마운 마음을 건넸다. 그러자 김형배는 "내년에도 기대해. 내후년에도 기대해"라고 답하며 앞으로도 특별한 생일을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유튜브 '아옳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