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은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딸의 생일을 맞아 애틋함을 드러냈다.
19일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은 자신의 계정에 "싱글맘으로 딸을 키우던 시절에는 늘 마음 한편에 괜히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며 지난 세월을 돌아봤다.
당시 이다은은 미안한 마음에 딸에게 주말마다 장난감을 사줬고, 윤남기와 재혼한 뒤에는 장난감 문제로 서로 생각이 달라 부딪힌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다은은 "(싱글맘 시절) 주말만 되면 장난감이며 뭐며 이것저것 참 많이도 사줬던 것 같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그게 또 제 마음을 조금은 덜어주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빠(윤남기)는 '평소에 너무 많은 걸 쉽게 사주다 보면 정작 무언가를 받았을 때 느끼는 큰 기쁨이 작아질 수도 있으니, 정말 특별한 날에 갖고 싶었던 걸 선물해 주는 게 더 좋지 않겠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여덟 번째 생일을 맞은 딸을 위해 원피스와 구두, 반지 등 여러 가지 선물을 준비했다. 선물을 열어보던 딸은 행복에 겨워 눈물까지 흘렸다고 해 뭉클함을 더했다.
이에 이다은은 "네가 흘린 행복한 눈물과 반짝이던 표정까지 엄마는 오래오래 기억할게"라며 "오늘도 얘기했지만 너에게는 늘 엄마랑 아빠가 있어"라고 덧붙여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윤남기와 재혼한 뒤 2024년 둘째를 품에 안았다.
사진=이다은, 윤남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