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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응급실 이송 후…다행히 건강 회복, 팬들도 안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21 07:20 / 기사수정 2026.09.21 22:1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청하가 최근 뮤지컬 관람 태도 논란에 이름이 오르내린 데 이어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로 응급실을 찾았다. 다행히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해 예정된 일정에 복귀했다.

청아는 최근 그룹 브브걸 출신 남유정과 함께 뮤지컬 관람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윤지성이 출연 중인 뮤지컬 ‘소년의 초상’ 관람객이 당시 공연장에서 목격한 상황을 적은 글이 확산됐다.

글 작성자는 공연장에서 청하와 남유정, 우주소녀 연정 등을 봤다며 두 사람의 관람 태도를 꼬집었다. 이른바 '관크'(관객 크리티컬, 다른 관객의 관람을 방해하는 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작성자는 들 중 한 명이 공연 도중 휴대전화를 계속 켜 시간을 확인했으며, 또 다른 한 명은 다리를 의자 위에 올린 채 접었다 펴는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아무리 연예인이어도 예의는 지켜야지. 모자도 좀 벗고 관크 하지 마시길"이라며 저격했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문제의 행동을 한 인물로 청하와 남유정이 지목됐다. 

다만 작성자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러한 논란이 불거진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 18일에는 청하가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청하는 이날 예정됐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귀룡제 'Deja Vu'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다행히도 다음날 빠르게 건강을 회복해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19일 소속사는 엑스포츠뉴스에 청하가 현재 컨디션을 회복해 이날 서울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 일정에 참석한다고 알렸다.

최근 뜻하지 않게 여러 소식으로 이름이 오르내린 청하는 건강을 빠르게 회복하고 예정된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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