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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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 출신 공상정♥의사 서민형, 결혼 골인…'환승연애3' 재결합 부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20 20:34 / 기사수정 2026.09.20 20:3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환승연애3' 출연자인 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공상정과 의사 서민형이 결혼했다.

20일 공상정과 서민형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2024년 방송된 티빙 '환승연애3' 출연자인 이서경, 이주원, 최창진, 이유경 등도 각자의 SNS에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부부가 된 두 사람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키스를 하며 환하게 웃는 등 결혼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4월 18일 공상정은 "저 결혼해요"라고 알린 바 있다.




지난해 겨울 서민형이 몰래 식장을 예약하면서 결혼 준비가 시작됐다고 밝힌 공상정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웃음 많고 사랑 많은 두 사람이 될 수 있게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세요"라고 당부한 바 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공상정은 조부 때부터 한국에 정착한 대만 출신 화교 3세다. 2011년 11월 공상정은 체육우수인재로 선정돼 특별 귀화로 한국 국적을 얻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초의 귀화 한국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2021년 은퇴 후 쇼트트랙 스타터 심판으로 활동 중이며, 2023년 방송된 티빙 '환승연애3'에 출연해 전 연인 서민형과 재회했다.

동갑내기 서민형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대학병원 외과의사로 근무하고 있다.  

사진= 공상정, 서동진, 송다혜,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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