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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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과 이혼' 노소영, 바자회서 포착…"충성" 외친 안문숙에 지갑 열었다

기사입력 2026.09.20 15:35 / 기사수정 2026.09.20 15:35

유튜브 '미스뭐어때 안문숙'
유튜브 '미스뭐어때 안문숙'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안문숙이 아트센터 나비 노소영 관장을 만났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미스뭐어때 안문숙'에는 '노소영 관장을 만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안문숙은 친언니와 함께 자선바자회에 '문김치'를 출품한 사실을 전하며 "'이렇게 하는 바자회도 있다'라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 내 것도 참여를 해서 왔지만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자선바자회 현장을 공개하는 이유를 밝혔다.

안문숙은 '문김치'를 열심히 판매했고, 그를 알아본 일부 팬들은 사인을 요청하기도 했다.

유튜브 '미스뭐어때 안문숙'
유튜브 '미스뭐어때 안문숙'


김치 판매를 이어가던 안문숙은 누군가를 보며 "아이고 충성!"이라고 외쳤다. 그 주인공은 노소영 관장이었다. 노 관장은 직접 김치 맛을 봤고, 안문숙은 "100% 우리 농산물로 만든 거다"고 설명했다.

결국 노 관장은 김치를 구매했다. 바자회를 마친 안문숙은 "오늘 좋은 경험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노소영 관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 중이다. 그는 지난 7월 열린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태원으로부터 현금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받아야 한다는 법원 판단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미스뭐어때 안문숙'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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