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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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재혼 생각 묻자 "못 할 것 같다"…세 번의 이혼 후 밝힌 결혼관 (박원숙채널)

기사입력 2026.09.19 20:46 / 기사수정 2026.09.19 20:46

정연주 기자
유튜브 '박원숙채널'
유튜브 '박원숙채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박원숙이 결혼과 사랑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특히 재혼에 대해서는 "현실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못 할 것 같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죽방 맞은 인생사(?) 맛있어서 다행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원숙은 경상남도 남해를 찾아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했다.

유튜브 '박원숙채널'
유튜브 '박원숙채널'


해당 장소는 영화 '만약에 우리'의 러브신 촬영지로 알려진 곳. 풍경을 둘러보던 중 박원숙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박원숙은 "그렇게 죽어라 좋아해서 만났는데 같이 또 사니까 또 그렇다. 결혼은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하루 반짝 좋으려고 각종 패물에 얼마나 많은 돈을 쓰냐. 이별할 때는 온갖 민낯을 보이면서 나눈다"고 전했다.

유튜브 '박원숙채널'
유튜브 '박원숙채널'


사랑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박원숙은 "좋은 것만 생각하면 사랑하는 마음은 좋은데, 나를 희생해서 상대를 사랑하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지금 결혼하면 잘할 것 같냐"며 재혼에 대한 생각을 묻자 박원숙은 "현실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못 할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박원숙은 과거 세 차례 이혼을 경험했다. 2003년에는 아들을 교통사고로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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