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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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며느리 올까 무서워…명절에도 여행 보낼 것" 깜짝 선언 (숙스러운)

기사입력 2026.09.19 19:10 / 기사수정 2026.09.19 19:1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숙스러운 미숙씨'
유튜브 '숙스러운 미숙씨'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이미숙이 미래의 며느리에게 명절 일을 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추석엔 이미숙식 만두. 얼큰하게 빚고 신나게 놀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숙스러운 미숙씨'
유튜브 '숙스러운 미숙씨'


이날 이미숙은 추석을 앞두고 직접 만두소를 만들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내가 며느리 때도 안 했던 일 같은데"라며 웃었다.

이어 이미숙은 "나는 내 며느리나 이런 사람한테 절대 이런 거 안 시키지"라며 미래의 며느리에게 일을 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숙스러운 미숙씨'
유튜브 '숙스러운 미숙씨'


그러면서 "나는 며느리가 올까 봐 무섭다. 너네들끼리 잘 지내라고 할 것 같다"며 쿨한 예비 시어머니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이미숙은 "명절 때도 안 부를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명절 때는 내가 바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숙은 1987년 성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으나 약 20년 만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숙스러운 미숙씨'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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