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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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 "이상이로 착각해 사진 요청까지, 쌍꺼풀 없고 입 큰 상"…유재석도 인정 (핑계고)

기사입력 2026.09.19 16:30

'뜬뜬' 채널 캡처.
'뜬뜬'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강기영이 이상이로 오해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19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브런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주연 강기영, 구교환,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대화를 나누던 중 유재석은 강기영의 얼굴을 보더니 이상이와 결이 비슷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강기영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골프를 시작했다는 그는 "골프장에 갔는데 어떤 여자 분이 사진을 찍자고 하시더라"라며 "'나를 알아보셨구나'라는 생각에 찍었는데 갑자기 권투 포즈를 요청하셨다"고 떠올렸다. 

'뜬뜬' 채널 캡처.
'뜬뜬' 채널 캡처.


이어 "그동안 이런 포즈를 한 적이 없어서 왜 요청하시는 거냐고 물어보니까 제가 이상이 배우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알고 보니 강기영과 이상이를 헷갈렸던 것.

강기영은 "쌍꺼풀 없는데 입 큰 상들이 있다"고 이상이와의 공통점을 짚으며 "계보가 맞을진 모르겠지만 남창희 형부터 내려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웃음을 빵 터뜨리며 "성격도 비슷한 것 같다"고 인정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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