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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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연예계 스폰서로 인생 망친 애들 많아" 충격 고백 (미라클)

기사입력 2026.09.19 12:40 / 기사수정 2026.09.19 17:03

윤미라.
윤미라.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윤미라가 과거 연예계에서 겪었던 충격적인 '스폰서' 실태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는 '회 먹으러 갔다가 사람에게 반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미라는 옛날 연예계에 비일비재했던 이른바 '스폰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윤미라는 "그때는 핸드폰이 없고 집에 백색 전화가 있었다"며 "어느 날 엄마가 전화를 받았는데 '(윤미라를) 뒷받침 해주겠다는 분이 계세요'라는 제안이 왔다더라. 그래서 엄마가 '우리 딸이 기생이야?'라면서 전화를 끊었다"라고 떠올렸다.  

윤미라 채널 캡처.
윤미라 채널 캡처.


또한 "차를 사주겠다, 스폰을 해주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세컨드로 들어가는 거다"라며 "그렇게 인생 망친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그런 제안 수차례 받았다"고 전했다. 

윤미라는 이어 20대 시절 겪었던 일화도 털어놨다.

그는 "촬영하고 집에 왔는데 까만 차에 까만 옷을 입은 남자 둘이 집 앞에 서 있더라"라며 "엄마가 빨리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그 사람들이 문까지 두드렸다. 우리 엄마는 절대 안 열어줬다. 그렇게 하니까 포기하고 돌아가더라.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윤미라'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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