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안나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아이들 없이 홀로 시간을 보내면서도 "벗어나서 쉬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에는 "My travel life | 아이들 없이 혼자 나선 첫 나들이, 양궁 & 쌈밥 & 한옥카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나는 자녀들 없이 홀로 오산 나들이에 나서 양궁카페, 쌈밥집, 한옥카페 등을 방문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유튜브 '안나와'
한옥카페에 도착한 안나는 PD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이들을 떠올렸다.
PD가 "결혼 후 아이들 없이 혼자 놀러 가본 적이 있냐"고 묻자 안나는 "없다. 무조건 같이 다닌다. 그렇게 절대 안 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유튜브 '안나와'
이어 안나는 "아이들과 같이 있는 게 좋다. 아이들에게서 벗어나서 쉬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혼자 여행하고 혼자 도시를 돌아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며 아이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PD가 "아이들을 되게 좋아하나 보다. 원래도 아이들을 좋아했냐"고 묻자 안나는 "그건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KBS 2TV 가족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안나는 지난 8월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유튜브 '안나와', 안나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